당신은 글을 쓸 권리가 없습니다
Admin
관리자
일타강사 이근갑, 여고생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 ㅋ
[단독] 이근갑 “여고생이 나를 성추행했다”며 무고 등 고소 …… 줄줄이 ‘혐의 없음’일타강사 이근갑이 2012년 당시 여고생이던 A 양을 성폭행하고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무고 등의 취지로 A 양을 고소한 사건들이 ‘혐의 없음’ 결론이 줄줄이 나왔다. 검찰과 경찰이 이근갑으로부터 여고생 시절 성폭행 당했다는 A 양의 주장에 대해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
.
.
(중략)
이근갑 강사는 고소 과정에서 자신이 오히려 여고생이던 A 양으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법적 문제를 면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사실상 코너에 몰린 것.
A 양은 “경찰이 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근갑 강사가 당시 여고생이던 제가 차량 안에서 자신의 주요 부위를 만지며, 강제 추행 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어 충격이었다”라며 “집에 돌아와서도 밤잠을 설쳤다”라고 밝혔다.
이근갑 강사는 자신보다 30여 살 가까이 나이차가 있는 어린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자신이 오히려 강제추행 당했다며 고소까지 서슴지 않는 파렴치범의 표본이다.
ㅋ
(펌) 프리덤 앤 라이프